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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암 진단 후 보험사가 계약 해지 → 법원이 1억 3천만 원 지급 명령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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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암 진단 후 보험사가 계약 해지 → 법원이 1억 3천만 원 지급 명령한 이유
폐암 진단 후 보험사가 계약 해지 → 법원이 1억 3천만 원 지급 명령한 이유
건강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고 보험에 가입했습니다. 그런데 보험사는 "고지의무 위반"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.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. 그 이유가 보험 소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. 📌 고지의무 위반의 증명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, 영상에서 확인하세요.
대구지법 서부지원2024가단68726_판결문.pdf
356.1 KiB
한 줄 요약
: 폐암 진단 보험금 1억 3천만 원을 고지위반 했다며 거절한 사건에서, 법원은 의사 설명 없이 우편으로 받은 추가검사 권장 소견만으로는 보험고지의무가 아니라고 판단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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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상 소견 B’, 의심소견 없음 및 구체적인 질병명이 없는 단순 추가검사소견이 적힌 검진통보서를 보고
이를 질병의심소견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웠다는 것이 법원 판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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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진결과를 통보한 병원에서도 추가적인 설명이나 사후조치가 없었다며 이는 고의도 중대한 과실도 없었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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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고지위반을 이유로 강제해지 하려면 보험사가 이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보험소비자는 보험금을 떼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.